IT/IT 제품 정보

m1 맥북 에어 VS m1 맥북 프로 - 차이점 및 비교 정리

eunyoe 2021. 6. 25. 13:58
반응형

m1 맥북 에어,  m1 맥북 프로 

현재 M1을 탑재한 맥북에어 M1, 맥북프로 M1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현재 맥북구매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중 어떤 걸 구매해야 하나 많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 대한 비교와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1이 뭔데?

CPU는 컴퓨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입니다.

M1은 애플이 제작한 CPU인데요. 

M1은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 처리장치인 GPU, 메인메모리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M1 칩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애플은 인텔에서 개발 된 CPU를 탑재했었습니다.

그당시 발열 및 성능문제로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CPUT를 자사 제품을 M1으로 대체하여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개발한 M1는 맥용으로 설계되어, 인텔 CPU에 비해 고성능과 저전력을 자랑하며,

실제 m1을 탑재한 맥북을 사용한 많은 유튜버와 블로거들이 극찬하고 있습니다.

 

애플제품은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타사 제품 동일 가격대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M1 맥북에 대해서 가성비 있는 제품이라고 칭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M1 맥북 에어와 M1 맥북 프로의 스펙

맥북에어는 1,290,000원 맥북프로는 1,690,000원 가격입니다.

메모리의 크기, 저장장치의 용량에 따라 가격이 올라갑니다. (많이 ,, ^^)

 

애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스펙입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M1 맥북 에어와 M1 맥북 프로의 차이점?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팬'의 유무입니다.

여기서 팬이란, 컴퓨터 내부의 열을식혀주기 위해서 사용이 되는 부품인데요.

 

이러한 팬은 하드웨어 성능과 안정성, 수명 향상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맥북에어는 팬이 없는 팬리스 노트북입니다.

 

팬리스 제품은 가볍고,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인텔 CPU를 탑재한 노트북에 비하면

맥북 M1 발열은 귀여운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팬의 유무도 확실하게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데요.

아래는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성능테스트입니다.

위의 테스트는 cpu를 100% 사용률 기준입니다.

두 제품의 스펙상의 차이에는 팬의 유무가 전부이지만, 꽤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주 목적이 영상편집이나, 디자인과 같이 하드한 사용이 목적이신 분들은

M1 맥북 프로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맥북 에어나 맥북프로의 디스플레이는 모두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맥북 프로가 맥북 에어보다 더욱 밝은 화면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맥북프로가 맥북에어보다 100니트 밝은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사실 두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팬'의 유무입니다.

맥북에서 m1 탑재를 하며 발열이 월등하게 줄어들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상편집이나 디자인과 같은 무거운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프로로,

문서편집, 웹서핑과 같은 가벼운 작업에는 에어를 추천드립니다.

 

맥북 기본사양인 램 8기가를 구매한 많은 분들이

여유가 있다면 16기가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하기때문에 이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맥북 최저가 확인하기

 

 

 

 

 

 

 

 

 

 

반응형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